특정인 저격글이라 그렇지만 블포 아줌씨 대단하지 않냐.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다.
동네 구멍가게도 이거보단 친절해.
한숨 푹푹 쉬어가면서 가르치려 들질 않나.
(난 그간 웬만한 일가지곤 전화 안했고,
어쩌다 전화헀어도 최대한 필요한 말만 묻고 끊었는데도
그 어쩌다 전화할때마다 짜증과 불친절이 그냥 뚝뚝 떨어지더만....)
최근엔 뭐라고?
싸게 줬으니까 하자상품(낙서에디션) 닥치고 쳐입으라고?
(물론 이 워딩을 쓴 건 아닌데, 사실상 이 의미나 진배 없음)
이 아줌씨가 식당운영했다면
고객님 점심특선에서 머리카락 나오는 거는 당연한 거예요.
점심엔 같은 음식을 저녁보다 싸게 드리니까요.라고 했을듯 분명?ㅋㅋㅋㅋ
그동안 영입썰과 월드컵으로 묻히긴 했다만
블포사태 공론화 시켜서
좀 제대로 조지고 싶네.
독과점이 이래서 무서워
댓글 21
댓글 쓰기그냥 배송비 추가해서 주문하지 뭘 귀찮게 이런걸시키냐는 식으로나오는데 기분 더럽던데...
귀찮아서 장사 어떻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