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4년 여정 자랑스러울 것"
사람마다 의견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저도 감독님이랑 함께한 4년동안 진짜 행복했습니다. 긴 여정의 끝에서 부디 모두가 후회없는 순간을 보내기를... 무운을 빕니다.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66 | 68 |
| 인기 자유 져도 나사나수를 부르는 건 매북패 한정이었는데 5 | Biggggbird | 39분 전00:53 | 324 | 15 |
| 인기 자유 나사나수를 도대체 왜 부릅니까? 34 | 수코박건하 | 46분 전00:46 | 711 | 42 |
| 인기 자유 솔직히 이번 경기 보고 화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 화나지 2 | 사샤 | 50분 전00:42 | 199 | 18 |
| 개구리 | 2시간 전22:41 | 1,060 | 33 | |
| 해외사는수원팬 | 3시간 전22:04 | 642 | 1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3시간 전22:03 | 515 | 7 | |
| 개구리 | 3시간 전22:01 | 598 | 2 | |
| 김주찬 | 3시간 전21:59 | 460 | 7 | |
| 개구리 | 3시간 전21:55 | 632 | 9 | |
| 개구리 | 6시간 전19:26 | 1,388 | 36 | |
| 개구리 | 6시간 전19:21 | 268 | 1 | |
| 개구리 | 6시간 전19:16 | 445 | 1 | |
| 개구리 | 6시간 전19:08 | 395 | 7 | |
| 개구리 | 6시간 전18:50 | 708 | 14 | |
| 한국의라마시아 | 8시간 전16:41 | 521 | 3 | |
| 동그리 | 11시간 전13:50 | 906 | 40 | |
| 이문로 | 1일 전12:02 | 596 | 22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일 전12:22 | 1,366 | 44 | |
| 버드빅 | 2일 전10:22 | 1,540 | 73 | |
| 한국의라마시아 | 2일 전09:49 | 852 | 38 | |
| 김주찬 | 3일 전20:05 | 1,159 | 56 | |
| 수원삼성1995 | 3일 전19:17 | 1,622 | 39 | |
| 활량 | 3일 전18:54 | 923 | 21 |
댓글 5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