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플래그 보니깐 갑자기 추천하고 싶은 놀이동산) 할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기가 롤러코스터나 그런 놀이기구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대신 미라 라이드는 너무 재밌음), 실제로 영화 스튜디오랑 붙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세팅이나 기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너무 재밌음
실제로 캘리포니아 거주자에 의하면
식스 플래그는 롤코 중심이지만 뭔가 테마는 약한 느낌 (+ 주차장 떨냄새ㅋㅋㅋㅋㅋ)
디즈니랜드는 좀 애들용이고 (비하가 아니라 진짜로)
유니버셜이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은 대신, 실속+테마가 대단하고, 스튜디오 투어가 진짜 재밌음 별로인 것 같이 보이지만 괜히 근본 콘텐츠가 아님. + 마리오 랜드로 시간 휙휙 지나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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