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K리그' 5팀 중 3팀 태국으로 동계 전훈…현대家는 이베리아반도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49974
수원은 K리그1에서 유일하게 해외 전지훈련을 가지 않는 팀이다. 1월 초중순 거제에서 몸을 만들고, 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제주에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K리그2에선 군팀 김천(창원, 부산)을 비롯해 경남(남해, 밀양) 충남아산(제주, 남해) 김포(남해, 순천) 전남(창원) 등도 국내의 따뜻한 남부 지역에서 파이팅을 외친다.
댓글 18
댓글 쓰기이런거 보면 투자한다는 말도 역시 패턴일뿐
짭수도 해외가는 마당에 뭔 ㅋㅋㅋ
이런거 보면 투자한다는 말도 역시 패턴일뿐
그냥 그해 꼬꾸라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