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태환이 현규 편하게 대해줬다네 ㅋㅋㅋㅋ
'27번째 국가대표' 오현규 "무서우신 태환이 형도 편하게 해주셔서 즐기다 왔어요" < 대표팀 < 국내축구 < 축구기사 < 기사본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선배들이 편하게 해줬는지
내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셨는지 먼저 다가와 주시고 말도 걸어주셔서 편하게 형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무서우신 태환이 형부터 편하게 해주셨다(웃음). 정말 감사했다. 즐기다가 왔다.
올해 울산이랑 할때 둘이 충돌할뻔하지 않았나? 의외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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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개성환도 평소엔 샤이보이래자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