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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몇년 전 수원이 그립다

조회 수 6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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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뭔맘멍

유럽으로 전훈 가고 해외 팀과의 연습경기까지 중계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다미르 육육이도 그때 나온 별명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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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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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현규진우 22.12.14. 19:09
내 체감은 22년에 16년 그리운거보다는 16년에 10년 그리웠던게 더 큰듯
고똘 22.12.14. 19:20
다미르...ㄲㅋ 그립진않습니다..
댓글
22.12.14. 20:40
다미르가 그떄 조나탄이나 타가트 같은 스트라이커랑 같이 뛰었으면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dolcelatte 22.12.15. 01:01 @ ᆢ
다미르 조나탄 2017년 같이 뜀
댓글
아미고우만 22.12.14. 20:53
요즘 제리치 니콜라오 그로닝 생각하면 다미르가 어디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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