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축구계 “정상빈, 프랑스 베스트11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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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정상빈(20·수원 삼성)이 유럽축구 5대 리그 직전 시즌 올스타와 비교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9일(한국시간) 세르들 부르카이 악찬은 “정상빈은 진정한 역습 공격수다. 스피드, (전방) 압박, 끝없는 에너지에 결정력까지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다.
6년차 스카우트 악찬은 미국·캐나다·한국 무대에 대한 정보를 터키프로축구단에 제공한다.
터키에서도 주목하는 짱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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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신인급 능력치가 60넘는거 간만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