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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위권 가자'… 경기 구단 담금질

조회 수 77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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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창훈

오현규는 올 시즌 K리그1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예비 엔트리로 대표팀과 똑같이 훈련을 소화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2 시즌 K리그1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3골과 3개의 도움을 올리며 답답한 수원 삼성의 공격을 책임진 오현규의 활약 여부는 수원 삼성의 2023 시즌 성적을 가늠할 핵심 요소다. 오현규와 함께 짝을 이뤄 공격진의 시너지 효과를 낼 확실한 선수가 추가로 영입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2280100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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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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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창훈 22.12.28. 23:27 @ 마나부존나잘해개랑우승
저번에 썰방에서나온 그 타겟터 이야기일거라고봄~
댓글
최고존염 22.12.29. 00:04 @ 수원권창훈
어디 썰방?? 왜 기억이 없지. 그 외국인 말하는건가
수원권창훈 22.12.29. 11:35 @ 수야호
그럴수도있는데 설호정서 말한 타게터 외궈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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