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규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팀 유스 정책이 유스 해외 보내는거에 엄청 긍정적이기도 하고 창훈이 상빈이 같은 케이스를 좋아하기도 함
그리고 창훈이 상빈이보다 이적료도 10억 정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안보낼 확률이 적기도 하고
현규가 가고 싶어한다면 억지로 붙잡아서 언해피 뜨는것보다 좋게 보내고 나중에 다시 k리그 복귀할때 창훈이처럼 돌아오는 방향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 김민재 이재성 처럼 인터뷰로 저격 하는거 보면 이적과정에서 억지로 데리고 있다가 언해피보단 나아보임 ㅋㅋ
그리고 진짜 절대 보내기 싫다 하면 난 셀틱 선이적 후 6개월 우리팀재임대(연봉100% 또는 80% 부담 조건)를 하는게 낫다고 봐 그게 우리한태는 제일 좋아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일단 현규 의사가 제일 중요한데 가고 싶은데 무조건 남아라 해서 언해피 보단 우리 유스들이 연어처럼 다시 수원으로 돌아왔으면 함.. 창훈이 선례가 제일 베스트이고 그래야 유스들이 믿고 우리팀에 더 성장하고 재능있는 유스들이 찾아올수 있다고 생각
창훈이가 유럽 나갈때랑 k리그 복귀할때 모습이 우리에게 제일 베스트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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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어디와는 다르게
고로 개런트는 대체자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