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매북이 정신병인 이유

매북의 심판매수 사건과 백승호 사가를 되짚어보자

매북은 2013년 1월부터 10월까지 각각 100만원씩 총 다섯차례에 걸쳐 뒷돈이 주어진 심판매수 사건에 대해 구단에서 일하는 스카우터가 벌인 개인의 일탈이라고 해명했다

구단 고위급 직원도 아닌 월급쟁이 스카우터가 모든 위협을 무릎쓰고 몇백만원을 심판에게 뒷돈으로 줄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결국 그 스카우터는 징역을 선고받고 몇일 후 본인이 일하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목을 매달고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다

이에 전북 서포터의 반응은? "그래도 사랑한다 전북" "관행을 끊어야 모두가 산다" 

본인 구단이 저지른 심판매수행위을 그저 리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관행쯤으로 물타기 해버리는 역겨운 녹색 무리들

이러고도 억울했는지 afc에서 징계를 내리자 항소하며 발악

백승호 사가는 어땠을까?

백승호 말에 따르면 백승호는 수원과 먼저 연락을 시도하고 국내에 들어와서도 수원과의 연락을 시도했다. 그러나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한 장소는 전주시 숙소는 전북구단이 잡아줌 ㅋㅋㅋㅋㅋ

백승호 말에 따르면 백승호는 전북 구단과 먼저 연락을 취한 사실이 없지만 '아주 우연히도' 한국복귀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은 2020년에 다름슈타드 동료가 백승호 사진에 전북구단을 태그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본인은 전화했는데 수원이 안받았다 

본인요청으로 지원받은 3억, 집, 차, 스페인어 과외선생은 고맙지만 위자료는 싫다 ㅋㅋㅋㅋ

이번에 영입과정에서 일으킨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후배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 같은데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무려 30초동안 침묵을 이어가다 급하게 인터뷰 종료

이거 반박 가능한 매북새끼 찾아오면 만원 입금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