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현재 수준급의 외국인 공격수 영입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634109
수원은 현재 수준급의 외국인 공격수 영입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빈공에 시달렸던 문제를, 강력해진 중원과 확실한 공격 카드로 해결하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1월 18일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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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861913
방점을 찍기 위해서는 확실한 외국인 공격수가 필요하다. 수원은 지난 2년간 외국인 공격수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인 그로닝을 영입했는데, 그로닝이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이번 시즌부터는 K리그1의 외국인 선수 쿼터가 국적 불문 5명에 아시아 국적 1명 등 5+1로 확대되면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더욱 커졌다. 아코스티와 바사니, 불투이스로 3자리를 채운 수원은 남은 기간 수준급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1월 17일 스포츠경향)
복수의 언론에서 수준급 외국인 계획중이라는거 보면 괜찮은 선수 컨택중인가봄
댓글 7
댓글 쓰기이렇게 하면 수준급처럼 보이긴 하는데ㅋㅋ
이렇게 하면 수준급처럼 보이긴 하는데ㅋㅋ
근데 원톱 체제로 가는거 같은데 올해 현규+병준에 외인 공격수 하나 더 찾는거 보면 일단 현규는 어디든 나가는 걸로 어느정도 분위기가 됐나보네.
근데 제발 좋은 선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