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 승원
구단은 오퍼가 생각보다 (40억 근처) 커서 그 정도면 구단,팬 모두 납득 가능한 대체자원 구할수 있다 판단. 셀 온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상황이 가까워짐... (아직까지는 고민중이나 곧 결정될 듯. 대충 감으로는 10중에 이적 6 잔류 4정도) 구단에서 마음만 먹으면 바로 빠르게 딜 성사 가능 (아무래도 에이스의 이적이다 보니 팬들 여론의식 많이 함).
정승원은 사실상 반 강제적 잔류 유력. 본인도 남아서 잘 해보겠다는 의사 있음.
출처 :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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