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레코드] 셀틱과 오현규의 링크는 아직도 살아있다
Yuki Kobayashi was one of the stars of the show on his debut as he became their latest J-League success story. Could he be joined by yet another Asian market signing? Cho Gue-sung seems to be staying where he is but Kwon Hyeok-kyu and Oh Hyeon-gyu remain live options.
고바야시 유키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가장 최근 J리그 출신 성공 사례가 되었다. 그리고 아시아 시장에서 또 다른 선수와 계약을 할 수 있을까?
조규성은 잔류에 무게가 쏠리지만 권혁규와 오현규가 여전히 살아있는 옵션이다.
스코틀랜드 언론사의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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