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분 57초

best

수원아 23.01.20. 22:45

수원을구해준 두명이 다 떠났네ㅠㅠ 마나부 현규아니였으면 진짜2부갔다 고맙다ㅠㅠ

댓글

+6

이병근아웃 23.01.20. 22:40

오오오오 현규한다 나의 사랑

댓글

가자가자블루윙 23.01.20. 22:44

내가 저 장면을 직관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원아 23.01.20. 22:45

수원을구해준 두명이 다 떠났네ㅠㅠ 마나부 현규아니였으면 진짜2부갔다 고맙다ㅠㅠ

댓글

+6

킹상빈 23.01.21. 08:36 @ 수원아

헤딩 묵이까지..

댓글

+1

오현규사생팬 23.01.20. 22:50

그때 모르는 아저씨랑 껴앉고 소리지른건 절대 잊지 못할거 같음 ㅋㅋㅋ

댓글

+2

아길레온처돌이 23.01.20. 22:59

마나부 벌써부터 그립다...

댓글

+3

ㅇㅅㅅㄱㅅ 23.01.20. 23:06

왼쪽 내 친구는 울고
오른쪽 아저씨는 염주 잡고 울고있었지

댓글

+4

수원맨시티 23.01.20. 23:15

나 저골 들어갈때 엎드려서 펑펑 울었는데..

댓글

+1

대천오베르마스 23.01.20. 23:24

나 밥먹을때 봤는데 딱 목구멍 넘어갈때쯤 골들어갔음.
순간 억억 거리면서 목에 탁걸림
기도로 넘어갔으면 정말 뒈질뻔 ㅡㅡ

댓글

인절미스낵 23.01.20. 23:26

저때 진짜 울부짖고 절규하느라 주말의명화 노래나온거 집에서 티비보고 알게됨ㅋㅋ 진짜 하나도안들림

댓글

+1

빅버드날개파닥파닥 23.01.20. 23:34

"오현규가 수원삼성을 K리그1 잔류를 시킬 것만 같습니다!!" 이 부분 문장이 너무 어색함...
울산매북 아담 역전골에서 배성재는 "K리그1 우승 트로피는 문수구장 근처에 와있습니다" 했는데 표현이 너무 좋았음
배성재를 빠는게 아니라 두 문장을 비교했을때 우리것이 너무 별로였음 ㅜㅜ

댓글

영통슛둥이 23.01.20. 23:41

비추 실수 ㅠㅠ

댓글

조유리에진심 23.01.21. 00:01

안양전 극장골은 진짜 ㅠㅠ

댓글

절대센스 23.01.21. 06:36

그 골 바로앞에서 아들과 함께 봤지 영원히 잊지 못할듯~^^

댓글

+1

빅버드백버드 23.01.22. 13:07

음성 지원된다.. 현규 가서 건강하게 훨훨 날아라 진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