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셀틱 간다..."설에 영국서 워크퍼밋+메디컬 테스트"
수원삼성 관계자는 25일 STN스포츠에 "셀틱과 이적에 대한 합의가 끝났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늦게 셀틱과 구단 양측에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당초 알려진 250만 유로보다 높은 300만 유로(약 42억원)다. 연봉은 7~8억원 수준이다.
오현규는 설 연휴 기간 영국 런던으로 날아가 워크퍼밋 발급을 진행했고 이후 글래스고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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