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이적 확정' 오현규의 전화 한 통, 그가 전한 말은?
수원 관계자는 이날 “셀틱으로 건너간 오현규는 시즌 중이기 때문에 바로 팀에 합류한다”면서 “셀틱으로 가기 전 오현규가 이병근 감독에게 전화를 드린 걸로 알고 있다. ‘동료들에게 직접 인사를 못하고 스코틀랜드를 가게 돼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안다”고 들려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7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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