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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17시간 전15:30 724 60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은 행동만 봐도 아주 좋은 감독이자 리더 2 화서역트리콜로 33분 전08:49 251 19
인기 자유 풀리오 대표님 계약이 몇년인 줄 모르지만 수익에 보탬 한줄기 되겠습니다 2 몇시영2시영 1시간 전08:08 356 15
인기 자유 경기 종료 후 변성환 감독님 5 N석은남겨줘 1시간 전07:46 981 32
기사/칼럼 K2 강등 수원삼성 고강도 감사에 '어수선'…희망퇴직 신청도 58
프로미스나인 24.04.24.10:27 3,019 99
기사/칼럼 '수원 삼성 효과'…K리그2 8라운드까지 관중 86.7％↑ 12
그림천재마나부 24.04.23.14:14 1,094 66
기사/칼럼 반갑고 고마운 K리그 ‘생태계 교란종’ 출현, 가는 곳마다 3300여명 운집 18
08홈유니폼 24.04.23.09:18 1,106 50
기사/칼럼 "안양은 우릴 만나지 않아 선두였다"…수원 단독 선두 이끈 염기훈표 '긍정의 힘' 5
92-1번 24.04.23.09:16 894 41
기사/칼럼 "수원 팬들 지역 경제 활성화 도움"...원정 가면 싹쓸이, 선두+4연승에 프렌테 트리콜로는 폭주 중 4
개구리 24.04.22.20:10 1,188 55
기사/칼럼 '북패→수원 임대'로 '지지대 더비' 풀타임…이시영 "팬들 보며 더 불타올라, 이것이 수원의 가치" [현장인터뷰] 25
08홈유니폼 24.04.22.13:54 1,411 108
기사/칼럼 '팀을 구한 슈퍼 세이브' 수원의 캡틴 양형모가 말하는 '책임감' 1
gg 24.04.22.05:10 932 36
기사/칼럼 수원삼성 강등에 2부 리그 흥행 대박 3
영통홈플러스 24.04.21.18:38 1,008 36
기사/칼럼 입대 앞둔 박대원 "경남전 머리 빡빡 밀고 뛰고, 다음날 논산 갈 겁니다" 6
gg 24.04.21.17:44 1,242 98
기사/칼럼 머플러 밟고 치토스 먹는 안양과 수원의 시즌 첫 지지대 더비 풍경 5
수원블루윙즈 24.04.21.17:27 968 30
기사/칼럼 적으로 만난 수원삼성 백동규 "안양과 함께 승격하고파, 우승은 우리가" 3
수원블루윙즈 24.04.21.17:11 1,220 65
기사/칼럼 [SPO 현장]안양 최다 관중에 일조…수원 삼성 팬들의 위력, 원정팀들은 입장 수익에 웃는다 3
토마스뮐러 24.04.21.16:31 897 34
기사/칼럼 금기어 된 선수가 돌아왔다...안양 팬들, 인사 보낸 백동규에 야유 퍼부어 8
gg 24.04.21.16:15 1,260 38
기사/칼럼 생애 첫 ‘지지대 더비’ 앞둔 김영찬 “‘이경규의 사위’라 정말 감사해요. (백)동규형은…” 13
개구리 24.04.19.21:19 1,128 10
기사/칼럼 ‘은사’ 주승진 감독 아래에서 재도약 나선 화성FC 이규석 9
Lumine 24.04.19.08:41 1,037 32
기사/칼럼 여성 주심 밀치기' 김용환, 14일간 '활동 정지'→중징계 예고 11
루실루스 24.04.18.19:35 1,149 18
기사/칼럼 부상 당한 수원삼성 전진우, 끌차 타고 떠난 사연 4
개구리 24.04.17.23:02 1,418 43
기사/칼럼 '세월호 10주기' 안산과 수원, 똑같은 주장 완장 차고 한 마음으로 추모 8
개구리 24.04.17.22:36 1,403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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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윙즈 24.04.17.22:33 1,278 63
기사/칼럼 안산 임관식 “다음에 수원 만나면 꼭 되갚아 주고 싶어” 22
개구리 24.04.17.22:26 1,29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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