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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5일 전15:30 1,426 72
기사/칼럼 금기어 된 선수가 돌아왔다...안양 팬들, 인사 보낸 백동규에 야유 퍼부어 8
gg 24.04.21.16:15 1,260 38
기사/칼럼 생애 첫 ‘지지대 더비’ 앞둔 김영찬 “‘이경규의 사위’라 정말 감사해요. (백)동규형은…” 13
개구리 24.04.19.21:19 1,128 10
기사/칼럼 ‘은사’ 주승진 감독 아래에서 재도약 나선 화성FC 이규석 9
Lumine 24.04.19.08:41 1,037 32
기사/칼럼 여성 주심 밀치기' 김용환, 14일간 '활동 정지'→중징계 예고 11
루실루스 24.04.18.19:35 1,149 18
기사/칼럼 부상 당한 수원삼성 전진우, 끌차 타고 떠난 사연 4
개구리 24.04.17.23:02 1,419 43
기사/칼럼 '세월호 10주기' 안산과 수원, 똑같은 주장 완장 차고 한 마음으로 추모 8
개구리 24.04.17.22:36 1,403 103
기사/칼럼 ‘부상 복귀’ 수원 이기제 “체력? 한 15분 넘기니까 괜찮던데요” 6
수원블루윙즈 24.04.17.22:33 1,278 63
기사/칼럼 안산 임관식 “다음에 수원 만나면 꼭 되갚아 주고 싶어” 22
개구리 24.04.17.22:26 1,297 11
기사/칼럼 '지지대 더비' 앞둔 폭풍전야의 안양, 중계 부스부터 문자까지 '총력전' 14
개구리 24.04.17.22:11 1,142 9
기사/칼럼 수원삼성 염기훈 “돌아온 베테랑들 덕분에 선수 기용폭 넓어졌어” 7
D.벡스 24.04.17.22:10 1,253 34
기사/칼럼 'K리그2 무대가 낯선' 수원 삼성 김보경 "개인 목표가 팀 목표, 계속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10
2마토2 24.04.16.16:57 1,149 25
기사/칼럼 반칙 저지르고 엄한 심판에 화풀이, “심판이 샌드백인가요?” 12
개구리 24.04.15.21:35 1,027 12
기사/칼럼 '2경기 연속골' 수원 손석용, "팬들 우산 응원 보고 감동받았어" 18
문현곱창 24.04.14.20:02 1,546 92
기사/칼럼 "방심은 없다" 리그 첫 선발 나서는 수원삼성 김보경의 자신감 8
개구리 24.04.14.15:27 1,066 24
기사/칼럼 '막판 PK 선방' 안양 김다솔 "라마스 페널티킥? 전남에서부터 알고 있었어" 13
개구리 24.04.13.21:02 1,006 6
기사/칼럼 김현·뮬리치 활약에 방긋, 그러나…수원의 '진짜 고민' 수비에 있다 7
이문로 24.04.13.10:23 942 15
기사/칼럼 '멀티 도움' 카즈키가 말하는 오마카세, 대승, 그리고 도움왕 [현장인터뷰] 4
개구리 24.04.12.20:08 948 45
기사/칼럼 ‘수원 새내기’ 김현의 일갈 “야! 너네 승부욕 진짜 없어, 우승하려는 팀 맞아?” 17
고종수 24.04.12.15:25 1,546 73
기사/칼럼 '친정' 김포 만나는 손석용..."수원 위해 최선 다할 것" 2
gg 24.04.12.07:37 1,191 81
기사/칼럼 이거 안양 김태훈 얘기인가? 5
06 24.04.12.00:43 1,3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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