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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17시간 전15:30 724 60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은 행동만 봐도 아주 좋은 감독이자 리더 2 화서역트리콜로 31분 전08:49 251 19
인기 자유 풀리오 대표님 계약이 몇년인 줄 모르지만 수익에 보탬 한줄기 되겠습니다 2 몇시영2시영 1시간 전08:08 356 15
인기 자유 경기 종료 후 변성환 감독님 5 N석은남겨줘 1시간 전07:46 981 32
기사/칼럼 수원삼성 주장 양형모, "팬 분들은 그대로 우리만 잘 하면 돼…왼쪽 팔 무겁다" 4
gg 24.03.03.17:20 1,115 50
기사/칼럼 수원 삼성, 2부 강등 첫 경기부터 최다 관중 '1만4196명' 4
gg 24.03.03.16:39 1,084 52
기사/칼럼 ‘증명 원하는’ 수원삼성 김상준, “감독님뿐만 아니라 우리도 인생 걸었다” 4
gg 24.03.03.09:51 1,181 72
기사/칼럼 성남 김주원 "이적 과정? 수원삼성 재계약이 첫 번째 목표였죠" 9
개구리 24.03.01.17:50 1,605 55
기사/칼럼 '예매만 벌써 9500장' 수원 삼성, 유료관중 도입 뒤 K리그2 개막 최다 관중 예약 2
오오오오나사나수 24.03.01.10:04 1,225 25
기사/칼럼 '무조건 선빵' 외친 염기훈 수원 감독..."지금은 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image 11
적백청 24.02.29.14:24 1,276 42
기사/칼럼 [b11 현장] 안병준이 부산으로 돌아온 이유, 바로 아내와 가족… '강등' 수원 팬들에게 "막지 못해 죄송하다" 12
08홈유니폼 24.02.28.16:58 1,177 31
기사/칼럼 퉁가라 스탯 분석 5
오오오오나사나수 24.02.28.10:43 1,028 30
기사/칼럼 "많이 속상하다" 염기훈 감독, 이기제 부상에 한숨..."대표팀 얘기보다 크게 다쳤어" 6
gg 24.02.27.12:37 1,052 29
기사/칼럼 "선수들이 많이 욕했을 겁니다"...'감독' 염기훈이 돌아본 수원의 프리시즌 11
gg 24.02.27.07:53 1,287 32
기사/칼럼 뒤늦게 공개된 수원삼성 2024시즌 유니폼, 무슨 사정 있었기에? 14
개구리 24.02.26.17:24 2,423 41
기사/칼럼 한라산 백록담에서 강등 수원 삼성 팬 만났던 학범슨 "승격 갈망 봤어, 꼭 올라와야" 8
개구리 24.02.26.14:33 974 72
기사/칼럼 ‘부활+승격 다짐’ 뮬리치, “부끄러움에 잘 쉬지도 못해... 성남 팬들께 인사드릴 것” 16
Lumine 24.02.24.17:40 1,768 61
기사/칼럼 [서보원의 온 더 볼] 돌아온 ‘매탄 성골’ 김상준, “수원의 승격? 가능성 논할 일 아니야” 7
Lumine 24.02.23.19:07 919 53
기사/칼럼 13년 전으로 퇴보한 축구협회… K리그 개막 2주 남았는데, 결국 또 감독 빼가기? 15
날강두보단조나탄 24.02.21.13:03 1,007 23
기사/칼럼 [인터뷰] 힘겨웠던 시즌이 끝나고 처음으로 터놓는 수원삼성 이상민의 속마음 image 1
ohmyhero 24.02.21.12:25 1,335 76
기사/칼럼 김영하 성남FC 대표이사 “수원삼성과의 승격 경쟁 자신있다” 11
두드림8 24.02.20.16:00 1,470 28
기사/칼럼 클재앙, "농담으로 감독하고 싶다 했는데 진짜 된거임ㅇㅇ" 6
날강두보단조나탄 24.02.19.13:22 952 40
기사/칼럼 감독 이전에 사람으로서 씨발이네 ㅋㅋㅋㅋ 6
날강두보단조나탄 24.02.15.21:55 1,873 61
기사/칼럼 김태환이 제주로 이적한 이유 '김학범 그리고 수원삼성' 20
개구리 24.02.15.11:53 2,03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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