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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5일 전15:30 1,436 72
기사/칼럼 서울 E 김오규, “수원 삼성이라고 다를 건 없어. 무실점 경기 가능” 9
개구리 24.03.07.10:53 1,158 10
기사/칼럼 이란 매체, "수원 삼성, 이란 국가대료 DF 카나니에 제안"… 쉽지 않을 영입 작전 20
Schnee 24.03.05.09:07 1,845 12
기사/칼럼 '개막전 AS' 수원 이상민이 꼭 하고 싶었던 말…"남자답게 약속한다" [현장인터뷰] 7
김주찬 24.03.05.00:37 1,496 94
기사/칼럼 '어느덧 7년차' 전진우 "수원은 2부에 있어선 안되는 팀...개막전 경기력은 100점에 50점" 9
gg 24.03.04.19:04 971 40
기사/칼럼 날벼락' 수원 삼성 왼쪽 풀백 전멸, 최지묵 십자인대 부상 의심→추가 진단 예정 10
프로미스나인 24.03.04.18:05 1,137 23
기사/칼럼 수원삼성은 승격될 때까지 만세삼창을 하지 않는다 4
개구리 24.03.04.09:29 932 22
기사/칼럼 트렌디한 비대칭 3백 빌드업 체계를 들고나온 기훈볼 image 18
포도맛 24.03.03.21:42 2,038 105
기사/칼럼 '미드필더 이종성' 수원삼성 경기 전 선수 소개가 간략해진 이유는? 2
gg 24.03.03.19:03 1,349 28
기사/칼럼 수원삼성 주장 양형모, "팬 분들은 그대로 우리만 잘 하면 돼…왼쪽 팔 무겁다" 4
gg 24.03.03.17:20 1,115 50
기사/칼럼 수원 삼성, 2부 강등 첫 경기부터 최다 관중 '1만4196명' 4
gg 24.03.03.16:39 1,085 52
기사/칼럼 ‘증명 원하는’ 수원삼성 김상준, “감독님뿐만 아니라 우리도 인생 걸었다” 4
gg 24.03.03.09:51 1,181 72
기사/칼럼 성남 김주원 "이적 과정? 수원삼성 재계약이 첫 번째 목표였죠" 9
개구리 24.03.01.17:50 1,606 55
기사/칼럼 '예매만 벌써 9500장' 수원 삼성, 유료관중 도입 뒤 K리그2 개막 최다 관중 예약 2
오오오오나사나수 24.03.01.10:04 1,225 25
기사/칼럼 '무조건 선빵' 외친 염기훈 수원 감독..."지금은 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image 11
적백청 24.02.29.14:24 1,276 42
기사/칼럼 [b11 현장] 안병준이 부산으로 돌아온 이유, 바로 아내와 가족… '강등' 수원 팬들에게 "막지 못해 죄송하다" 12
08홈유니폼 24.02.28.16:58 1,177 31
기사/칼럼 퉁가라 스탯 분석 5
오오오오나사나수 24.02.28.10:43 1,028 30
기사/칼럼 "많이 속상하다" 염기훈 감독, 이기제 부상에 한숨..."대표팀 얘기보다 크게 다쳤어" 6
gg 24.02.27.12:37 1,052 29
기사/칼럼 "선수들이 많이 욕했을 겁니다"...'감독' 염기훈이 돌아본 수원의 프리시즌 11
gg 24.02.27.07:53 1,288 32
기사/칼럼 뒤늦게 공개된 수원삼성 2024시즌 유니폼, 무슨 사정 있었기에? 14
개구리 24.02.26.17:24 2,424 41
기사/칼럼 한라산 백록담에서 강등 수원 삼성 팬 만났던 학범슨 "승격 갈망 봤어, 꼭 올라와야" 8
개구리 24.02.26.14:33 974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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