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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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66 344
인기 자유 요즘 10대 또는 20대에게는 손 편지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감독님께 보낸 편지가 손 편지라서 너무 보기가 좋음 1 Full빅버드 29분 전15:28 119 11
인기 자유 감독님 인스타 편지 내용 2 화서역트리콜로 37분 전15:20 563 29
인기 자유 감독님 인스스 보고 식겁함 11 N석은남겨줘 52분 전15:05 813 29
기사/칼럼 수원x) 포항 팬과 다툰 신진호 "가족들 앞에서 손가락 욕에 울컥" 10
개구리 24.06.23.22:03 965 7
기사/칼럼 충북청주 최윤겸 "홍원진? 경고 받았다면 일찍 수원삼성 가야 했어" 18
개구리 24.06.23.21:35 1,805 72
기사/칼럼 수원x)안양 어제 오프사이드 판정 관련 image 1
개구리 24.06.23.16:26 755 4
기사/칼럼 카즈키 말고 피터 선택한 이유 7
개구리 24.06.23.15:57 1,980 60
기사/칼럼 '디테일에서 오는 차이' 변성환 감독은 어떻게 수원의 수비진을 변화시켰나 3
Bluuue 24.06.23.15:50 953 29
기사/칼럼 변성환 감독과 '찰떡 궁합'....전진우, "감독님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어져요" image 1
버드빅 24.06.23.11:11 652 29
기사/칼럼 '1년 6개월' 만에 터진 김보경의 데뷔골..."승격만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3
개구리 24.06.23.10:36 749 25
기사/칼럼 [스포츠경향] 제2의 양민혁? 수원에서 자라고 있는 고교생 2학년 박승수 “팬들이 기대할 선수가 될래요” 1
가자수원이여 24.06.23.08:56 812 50
기사/칼럼 변성환 감독 "수원 팬들 응원은 나만의 특권…눈물나게 감사" image 13
시티풋볼수원인수좀 24.06.23.08:08 1,183 84
기사/칼럼 '민상기와 함께 했던 다짐' 매탄고 고참 이종성이 느끼는 책임감 8
김주찬 24.06.23.03:06 1,393 94
기사/칼럼 수원삼성 피터 "크레이지 위크였어, 그래도 승점 3점 따 집처럼 편안해" 5
개구리 24.06.22.23:21 1,531 88
기사/칼럼 서울이랜드 이적 카즈키 “나의 트레이드? 제안 아닌 통보였어” 28
개구리 24.06.22.23:02 1,935 51
기사/칼럼 수원삼성 전진우 "오프사이드 슈팅? 들어갔으면 VAR로 골 인정됐을 거야" 12
개구리 24.06.22.22:52 1,629 85
기사/칼럼 수원 변성환 감독, 최철우 감독 '과도기' 발언에 "성남은 18경기 동안 과도기인가?" 16
수원삼성화이팅화이팅 24.06.22.22:31 1,981 122
기사/칼럼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무실점 기쁜 이유, 그동안 수비 조직 문제 있었어" 12
개구리 24.06.22.22:15 1,869 135
기사/칼럼 '완벽했던 홈 데뷔전' 수원 변성환 감독 "나의 가치를 만든 팬들에게 감사해" 11
개구리 24.06.22.22:09 951 53
기사/칼럼 "이 선수 왜 써요?" 기준과 철학으로 증명한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9
개구리 24.06.22.21:45 1,515 58
기사/칼럼 김은중 감독, 이승우 이적설에 “특별한 일 없는 한 매각 없다”
개구리 24.06.22.20:35 130 -
기사/칼럼 "최철우 감독에게 전해" 홈 첫 경기에 상대 '디스(?)'한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개구리 24.06.22.19:20 281 5
기사/칼럼 서울E 김도균이 전하는 카즈키 이적 비화, 그리고 공격수 영입 계획
개구리 24.06.22.19:18 27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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