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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4시간 전11:44 421 93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67 344
인기 자유 [단독] FC서울 제시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의혹 경찰 수사 12 낭만이돌아올때 44분 전15:48 521 10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1 하얀눈이오던날 2시간 전14:32 522 21
인기 자유 분위기 전환 2 수원블루윙 2시간 전14:30 372 21
기사/칼럼 ‘중국 허난행’ 남기일 감독 “사실 수원 감독 맡고 싶었죠” 51
gg 24.01.08.14:51 2,436 146
기사/칼럼 권창훈 전북行, 선수 줄줄이 나가는데…수원 삼성 '오피셜' 하나 없이 전지훈련 임박, 충성도 1위 팬들 '간담회 요청' 2
가슴속푸른날개 24.01.07.23:11 867 30
기사/칼럼 수원 삼성은 왜 강등됐나 '프런트 축구+다루기 쉬운 감독' [취재파일 下] 27
이문로 24.01.05.06:22 1,672 32
기사/칼럼 성적은 꼴찌인데 객단가는 1위 수원의 아이러니, 가장 충성스러운 팬에 실망 안겼다…고통은 지금도 ‘ing’ 2
gg 24.01.04.14:32 707 43
기사/칼럼 '2023년 대박난 K리그' 입장수입-객단가 K리그 역대 최고 기록 3
수원블루윙즈 24.01.04.13:20 1,073 35
기사/칼럼 2023시즌 연봉 현황 발표, '비효율의 극치' 수원, 여섯번째로 많은 돈 쓰고도 '강등' 8
gg 24.01.04.10:19 883 36
기사/칼럼 수원삼성, 30년 만에 ‘축구인’ 단장 선임?…박경훈 디렉터 “저는 아닙니다” 24
gg 24.01.02.14:30 1,687 40
기사/칼럼 [단독]다시 뛰는 염기훈의 수원, '검증된 원톱' 김현 영입하며 '승격 시동' 18
수원아 24.01.02.00:22 1,731 20
기사/칼럼 결국 해 넘긴 '2부 강등' 수원 삼성, 신임 지도부→감독 '팬 외침에' 묵묵부답 10
이문로 24.01.01.22:33 1,135 35
기사/칼럼 디펜딩 챔프' 울산, 중원 보강 성공! '고드리치' 고승범 품었다 12
수원아 23.12.30.05:42 1,466 51
기사/칼럼 이상과 현실…빅버드 한 지붕 두 가족 이루려면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3
gg 23.12.22.07:10 786 25
기사/칼럼 최순호 수원FC 단장, 수원삼성 빨리 올라오길 응원 21
수원블루윙즈 23.12.21.17:20 1,017 35
기사/칼럼 빅버드 공유? 단호한 수원 삼성 "수원FC의 희망 사항...전혀 공감 못한다" 23
수원권창훈 23.12.21.15:33 1,675 112
기사/칼럼 최순호 수원FC 단장 "빅버드 공유, '큰형' 수원 팬에 배려 부탁" 30
수원블루윙 23.12.21.12:26 1,207 46
기사/칼럼 '충격' BVB에서만 12시즌 보낸 로이스, 감독 향해 쿠데타 주도..."선수 대부분이 같은 생각" 10
청백적거리와친구들 23.12.21.10:22 921 35
기사/칼럼 반대 성명 기사로 나왔다 7
gg 23.12.20.17:23 1,123 35
기사/칼럼 수원FC 최순호 단장 “내년 수원월드컵경기장 사용 추진” 21
gg 23.12.20.17:22 1,182 24
기사/칼럼 사령탑 연쇄 이동…'명장' 잡기에 바쁜 프로축구 17
수원권창훈 23.12.15.14:18 1,082 36
기사/칼럼 수원삼성, K리그1 재진입 위한 체질 개선… 다음주 감독 발표 19
예이예이예이 23.12.14.19:51 1,895 33
기사/칼럼 ‘유일한 강등’ 수원 삼성, 분노의 리빌딩? 혼란의 엑소더스? 6
이문로 23.12.13.18:25 93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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