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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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16 344
기사/칼럼 수원x) 이와중 이정효 감독 기자와 언쟁 비하인드 + 무고사의 이정효에 대한 언급 image 9
개구리 24.05.26.00:24 1,136 6
기사/칼럼 경질 현장에 대한 기사 5
최소시고 24.05.25.23:47 1,535 36
기사/칼럼 염기훈 거취 질문 답변 11
개구리 24.05.25.21:30 914 2
기사/칼럼 '5연패' 수원 염기훈 "거취 문제는 지금 말씀드리기 곤란해" 36
Lumine 24.05.25.21:28 1,557 34
기사/칼럼 이와중에 이정효 기자랑 싸웠네 11
개구리 24.05.25.21:25 1,288 22
기사/칼럼 '삭발'로 '필승' 의지 들어낸 몇몇 선수들... 염기훈 감독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빅버드 왔다"[수원톡톡] 6
수원블루윙즈 24.05.25.18:49 559 1
기사/칼럼 [케터뷰] '4연패·버막' 염기훈이 안쓰러운 김도균 "팬들 너무 조급해…감독과 선수를 압박하는 행동일 뿐" 18
수원블루윙즈 24.05.25.18:45 558 1
기사/칼럼 "염기훈 감독에게 복수? 저번에 갚았잖아요" 서울E 김도균의 여유
개구리 24.05.25.18:45 141 -
기사/칼럼 골든타임 지난다, 염기훈 감독과 수원 팬들의 동상이몽 5
개구리 24.05.25.11:22 678 8
기사/칼럼 한국 축구, 감독 구인난에 시달리는 이유는 ‘잔혹한 강등 시스템 때문’? 3
개구리 24.05.24.16:24 444 -
기사/칼럼 밀라노에서 '수원 더비' 모범 모델 모색 33
수원의주동자 24.05.23.20:08 1,725 27
기사/칼럼 감독 교체설에 선 그은 박경훈 단장 “작년과 같은 일 반복할 수 없어” image 19
전경준감독선임부응회 24.05.23.14:43 1,286 1
기사/칼럼 '4연패+버스막기' 수원삼성, 구단은 여전히 염기훈 감독 전폭 신뢰…이랜드전과 승격에 집중 1
개구리 24.05.22.17:23 707 5
기사/칼럼 ‘4연패 늪’ 수원 박경훈 단장 “염기훈 감독 더 믿어볼 것” 56
92-1번 24.05.22.15:06 2,780 35
기사/칼럼 염기훈의 2부리그에 대한 소회 3
개구리 24.05.22.14:01 868 15
기사/칼럼 염 감독도 주변에서 'K리그2는 지옥'이란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18
토마스뮐러 24.05.22.14:01 1,367 64
기사/칼럼 작별 인사 후 다시 벤치에 앉은 남기일 감독, 선수단 ‘무한 신뢰’ 속 도전은 현재진행형 2
개구리 24.05.22.13:59 545 8
기사/칼럼 이 와중 재단: 6월 국제양궁대회에 주경기장 대관 8
석우구데 24.05.22.08:35 485 4
기사/칼럼 (수원얘기o)목동서 열린 K리그 경기에는 왜 소음 측정기가 등장했을까? 3
개구리 24.05.21.23:54 626 5
기사/칼럼 제가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image 9
개구리 24.05.21.23:12 1,47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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