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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아이콘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8시간 전16:37 2,086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2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97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65 122
자유 인기 개랑 부부의 현실 ㅋㅋ 4 sunchenko 32분 전10:52 316 12
자유 인기 진짜 선수단 내에 피의 칼부림 인듯 3 왼발의마술사 35분 전10:49 340 15
자유 인기 앞으로 여자심판 안봤으면 9 국군기무사령부 1시간 전09:43 53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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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현재까지 주장 '양형모'선수 리그 성적 image 6
가자수원이여 24.06.26.04:00 1,39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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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의혹(?)' 수원 김주찬, "저 따로 훈련한 것 없어요" 3
Bluuue 24.06.25.23:15 1,17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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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무승부' 수원 변성환, "실망스러웠던 선수들 있어" 22
개구리 24.06.25.21:57 2,27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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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위? 우리는 옛날 수원삼성이 아니야" 수원 변성환의 맞대응 12
이문로 24.06.25.19:16 1,26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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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원이 훈련소에서 달리기 1등 했대요ㅋㅋ 6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6.25.19:09 84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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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패 모 선수 음주운전 은폐했다가 적발 32
박경훈단장 24.06.25.14:14 1,93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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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대신 피터, 고2 박승수 리그 데뷔…수원 변성환호 본격 출항 4
낭만수원 24.06.25.09:25 9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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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신입생' 피터, 벌써 빅버드에 빠졌다…"어메이징! 집에 온 느낌" 4
가자수원이여 24.06.25.01:27 2,219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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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부활→'무서운 막내들' 벤치 대기, '무한 경쟁' 다시 꿈틀대는 수원 삼성 2
Santos.10 24.06.24.22:55 1,28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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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기제, 초심을 얘기하다…"죄송한 마음 있었다" [현장인터뷰] 13
08홈유니폼 24.06.24.16:39 1,82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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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팬들 마음 들었다 놨다'...떠날 생각 없는 뮬리치, 욕 먹다가 또 골→벌써 6득점 18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4.15:10 1,33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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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진 이적 관련 본인 인터뷰 3
우만 24.06.24.02:56 1,757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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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감아차기'→ 전환점 맞은 수원 삼성 김보경, "변성환 감독님, 나를 연구한다. 훈련할 때 느껴져" 9
김주찬 24.06.24.00:48 1,932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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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님 2019년에 쓴 수원에 대한 칼럼 image 9
21세기판타지스타 24.06.24.00:25 1,973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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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더 뛰고 수원삼성 이적 앞둔' 충북청주 홍원진의 솔직한 심정 14
개구리 24.06.23.23:19 1,82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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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언급o) ‘매통령’ 임기 끝낸 민상기 “이제 포항서 신인의 마음으로 임할 것” 9
개구리 24.06.23.23:11 1,18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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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최윤겸 "홍원진? 경고 받았다면 일찍 수원삼성 가야 했어" 18
개구리 24.06.23.21:35 1,78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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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말고 피터 선택한 이유 7
개구리 24.06.23.15:57 1,97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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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서 오는 차이' 변성환 감독은 어떻게 수원의 수비진을 변화시켰나 3
Bluuue 24.06.23.15:50 95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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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과 '찰떡 궁합'....전진우, "감독님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어져요" image 1
버드빅 24.06.23.11:11 64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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