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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87	344
인기 자유 저.. 선생님들.. 4	창용초오후반	2시간 전18:22	610	19
인기 자유 아니 tsg리포트 너무한 거 아녀? 1	Schnee	2시간 전17:58	704	17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님 4	청백적의부라보	2시간 전17:57	910	34
기사/칼럼 '리그 1위 만든 선제골 주인공' 김주찬, "답? 없어요. 죽기 살기로 하는 거 말곤" [오!쎈 인터뷰] 3	개구리	24.04.22.12:13	667	37
기사/칼럼 '팀을 구한 슈퍼 세이브' 수원의 캡틴 양형모가 말하는 '책임감' 1	gg	24.04.22.05:10	932	36
기사/칼럼 [b11 현장] 무승 끊은 경남 박동혁 감독, "수원 삼성전? 자존심 싸움에서 지기 싫어" 7	개구리	24.04.21.21:12	902	9
기사/칼럼 수원삼성 강등에 2부 리그 흥행 대박 3	영통홈플러스	24.04.21.18:38	1,007	36
기사/칼럼 입대 앞둔 박대원 "경남전 머리 빡빡 밀고 뛰고, 다음날 논산 갈 겁니다" 6	gg	24.04.21.17:44	1,242	98
기사/칼럼 머플러 밟고 치토스 먹는 안양과 수원의 시즌 첫 지지대 더비 풍경 5	수원블루윙즈	24.04.21.17:27	967	30
기사/칼럼 적으로 만난 수원삼성 백동규 "안양과 함께 승격하고파, 우승은 우리가" 3	수원블루윙즈	24.04.21.17:11	1,220	65
기사/칼럼 전반전 2-0 리드에도 방심 없던 김현..."하프타임, 0-0이라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했다" 6	gg	24.04.21.16:43	722	33
기사/칼럼 이종성 부상 X 4	gg	24.04.21.16:31	953	10
기사/칼럼 [SPO 현장]안양 최다 관중에 일조…수원 삼성 팬들의 위력, 원정팀들은 입장 수익에 웃는다 3	토마스뮐러	24.04.21.16:31	897	34
기사/칼럼 '파죽의 4연승' 수원 염기훈 감독 "패배의식 떨친 것 중요, 자만하지 말아야" 9	gg	24.04.21.16:22	798	52
기사/칼럼 금기어 된 선수가 돌아왔다...안양 팬들, 인사 보낸 백동규에 야유 퍼부어 8	gg	24.04.21.16:15	1,260	38
기사/칼럼 집중력 강조한 안양 유병훈 감독의 경기 전 훈련 '틀린그림찾기'	개구리	24.04.21.13:57	110	-
기사/칼럼 경기 전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이 '선발' 백동규와 나눈 대화는?	개구리	24.04.21.13:55	197	2
기사/칼럼 '슈퍼매치와 지지대 더비' 수원 염기훈 감독이 전한 분위기 차이는? 1	gg	24.04.21.13:41	310	1
기사/칼럼 홈 팬들이 수원삼성 맞서 분위기 압도할 거라 믿는 FC안양 김다솔 1	개구리	24.04.21.13:10	396	5
기사/칼럼 클린스만 위약금 깎고 싶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축구협회 12	피자치크	24.04.20.16:19	379	4
기사/칼럼 생애 첫 ‘지지대 더비’ 앞둔 김영찬 “‘이경규의 사위’라 정말 감사해요. (백)동규형은…” 13	개구리	24.04.19.21:19	1,128	10
기사/칼럼 [단독]'성적 부진' 최원권 감독, 결국 대구 지휘봉 내려놓는다 2	개구리	24.04.19.17:36	649	9
기사/칼럼 안양 VS 수원, 'K리그2 최초' 쿠플픽 중계… 이경규가 간다! 1	개구리	24.04.19.15:02	78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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