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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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71 344
인기 자유 오랜만에 펜 잡아본 후기 (feat. 혹여나 찾아보실지도 모르니 달아두는 주석) 4 석우구데 17분 전16:23 136 24
인기 자유 요즘 10대 또는 20대에게는 손 편지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감독님께 보낸 편지가 손 편지라서 너무 보기가 좋음 1 Full빅버드 1시간 전15:28 313 20
인기 자유 감독님 인스타 편지 내용 4 화서역트리콜로 1시간 전15:20 1,002 50
기사/칼럼 [케터뷰] 전진우의 아쉬움 "기회 많았는데…더 좋은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 14
자영샤빈 23.07.13.08:13 1,027 30
기사/칼럼 수원삼성 뮬리치가 말하는 골 순간 “기제, 나 프리킥 차도 돼?” 21
gg 23.07.12.22:37 1,009 57
기사/칼럼 카즈키의 의욕, "수원 어려운 거 알고 이적했다. 수원은 빅 클럽, 모두 함께 이겨나가고 싶다" 9
gg 23.07.12.22:26 763 57
기사/칼럼 수원삼성 김병수 “카즈키 잘했지만 칭찬 자제하고 싶어” 2
gg 23.07.12.21:53 618 28
기사/칼럼 김병수 감독, "수원 팬으로 산다는 자부심이라는 팬의 글 보고 감동했다" 8
gg 23.07.12.19:12 1,271 83
기사/칼럼 요원한 최하위 탈출, 김병수 감독 “정신력 이야기 안 할 수 없다” 5
gg 23.07.12.19:04 631 29
기사/칼럼 카즈키, 수원 선수단 여기저기서 들려온 일본어에 놀란 사연 3
gg 23.07.12.18:28 893 50
기사/칼럼 "우리가 얼마나 더 양보해야 됩니까?" 부산팬들의 한맺힌 울부짖음 16
날강두보단조나탄 23.07.12.12:15 1,089 45
기사/칼럼 수원삼성 전진우의 다짐 "부담감 벗어나 무조건 더 올라갈 것" 25
이문로 23.07.10.21:59 1,496 58
기사/칼럼 경기 후 쓰러진 수원삼성 원정팬, 당시 상황과 환자 상태는? 5
gg 23.07.09.22:48 1,375 55
기사/칼럼 0-2에서 2-2 동점 뒷심 발휘, 뉴페이스 활약도 돋보여…김병수 감독 “두 골 차 따라간 점 굉장히 좋다” 3
gg 23.07.09.21:17 649 33
기사/칼럼 '7경기 무승'...하지만 김병수 감독은 선수들을 믿는다 "누가 들어가든" 5
gg 23.07.09.18:37 777 26
기사/칼럼 '이적생' 수원삼성 고무열이 전하는 각오, 그리고 충남아산에 대한 미안함
gg 23.07.09.18:08 737 34
기사/칼럼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시간 지연 프로답지 않은 행동…앞으로 계속 ‘매너볼’ 안 할 것” 18
SSB1995 23.07.07.23:07 1,743 42
기사/칼럼 '위기의 수원' 스승 김병수, 제자 고무열 영입 초읽기 "협상 진전, 외인 공격수도 검토" 14
국군기무사령부 23.07.07.14:13 909 23
기사/칼럼 "셀틱, 한국 선수 2명 추가 관심"…양현준으로 안 끝난다 11
자영샤빈 23.07.07.10:31 1,158 16
기사/칼럼 단독] 수원, '관록의 공격수' 고무열 영입 초읽기…김병수 감독과 재회 20
빵후니수집가 23.07.06.19:38 1,287 32
기사/칼럼 K리그, 홈그로운 제도 도입 검토 중 10
날강두보단조나탄 23.07.06.14:06 948 25
기사/칼럼 오피셜) 수원삼성, ‘중원사령관’ 카즈키 영입! image 14
수원블루윙즈 23.07.06.09:57 1,295 49
기사/칼럼 홈·원정 가릴 것 없이 ‘수원 강등’ 콜…굴욕의 시간 보내는 수원 삼성 10
SSB1995 23.07.05.16:49 1,14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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