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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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82 344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님 2 청백적의부라보 1시간 전17:57 418 17
인기 자유 난 내가 수원팬임에 자부심 느낀다 수원의변성환 1시간 전17:33 339 27
인기 자유 믿음과 신뢰와 희망을 주는 감독님 귀하다. 1 50번의겨울이지나도 1시간 전17:18 204 11
기사/칼럼 '석연찮은 판정'…충북청주, 수원전 심판위원회에 이의제기 13
개구리 24.04.09.18:38 1,504 5
기사/칼럼 현재 모델을 바꿀 생각은 없다. 더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빌드업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훈련할 것이다. 13
엘람 24.04.09.17:23 1,061 9
기사/칼럼 최윤겸 감독: 오늘 패배로 수원삼성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배웠다. 다음에는 팬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image 13
고종현 24.04.07.20:59 1,047 21
기사/칼럼 수원삼성 박대원, "29일 입대하지만 28일 경기 뛰고 가고 싶습니다" 2
개구리 24.04.07.20:53 1,325 52
기사/칼럼 나드손 유니폼 입고 그랑블루로 활동했어요" 수원 김현의 놀라운 과거 16
수원아 24.04.07.19:19 1,878 122
기사/칼럼 충북청주 최윤겸, "우리 아들 민호, 수원 팬에게 잘못 보일까 걱정했어" 13
gg 24.04.07.19:17 1,684 74
기사/칼럼 '극장승'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 만든 것 정말 고맙다" 5
수원그두글자를 24.04.07.19:06 677 2
기사/칼럼 충북청주 최윤겸 감독, "수원삼성이라는 큰 팀을 맞이해 우리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4
gg 24.04.07.19:05 518 11
기사/칼럼 '극장승'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 만든 것 정말 고맙다"[청주톡톡] 16
dolcelatte 24.04.07.18:55 653 8
기사/칼럼 정말 힘들었다.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이 배우고 느꼈다. 7
토마스뮐러 24.04.07.18:54 396 7
기사/칼럼 "팬들 웃으면서 돌아가게 해드릴게요" 수원 염기훈 감독의 자신감 6
dolcelatte 24.04.07.16:26 229 3
기사/칼럼 ‘발길질 퇴장’ 김진수, 김태환에게 가장 먼저 사과했다...“진수 형이 경기 후 날 기다렸다...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사과까지...” 6
개구리 24.04.06.18:51 1,017 8
기사/칼럼 '수원삼성 효과'에 신난 K리그 2부… 매진 행렬에 '방긋' 17
08홈유니폼 24.04.03.17:08 1,783 65
기사/칼럼 '쓴 맛' 보고 있는 수원, 팬들의 응원에 화답할 수 있을까 9
dolcelatte 24.04.02.11:31 922 8
기사/칼럼 무패 승격, 무색해진 다짐 image 1
성적이_곧_증명이다 24.04.02.09:47 446 2
기사/칼럼 [K리그2.1st] 수원의 고착화된 3-2-4-1과 부산의 유연한 4-2-2-2 대응 image 4
개구리 24.04.01.23:34 777 21
기사/칼럼 로페즈가 우리한테 쉿한 이유 image 11
개구리 24.03.31.21:17 1,184 -
기사/칼럼 선발 복귀' 수원삼성 카즈키 "잔류 이유? 다시 K리그1로 올려놔야죠" 8
개구리 24.03.31.20:09 822 40
기사/칼럼 2패째' 염기훈 수원 감독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 20
gg 24.03.31.18:57 931 15
기사/칼럼 '카즈키 복귀'에 미소짓는 염기훈 감독 오래 기다렸다
개구리 24.03.31.16:27 1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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