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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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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명절 잘 보내세요 6	방화수류정	3시간 전11:44	382	8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151	344
인기 자유 팀 이름으로 예송논쟁 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쳐 싸워라 10	하얀눈이오던날	57분 전14:32	210	10
인기 자유 분위기 전환 2	수원블루윙	59분 전14:30	214	14
인기 자유 수삼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개랑을 먼저 고쳐라 12	청백적의챔편	2시간 전13:07	706	32
기사/칼럼 68→74㎏, 단단해진 전진우 "쓴 것도 삼킬 것, U-20 멤버X오현규 동기부여" 5	gg	23.01.27.19:53	525	18
기사/칼럼 🔵⚪️🔴오늘 인터뷰 모음집💙🤍❤️ 2	록록이	23.01.27.19:48	378	17
기사/칼럼 [현장 리액션] 정승원, "불거진 루머? 사실 아냐...올해 수원에 더 도움 줄 것" 5	수원블루윙즈	23.01.27.18:36	657	42
기사/칼럼 조국서 월드컵 챙겨 본 불투이스 "네덜란드? 관심 없어...한국∙조규성, 잘 하더라" 3	gg	23.01.27.18:05	589	24
기사/칼럼 '35번 아닌 3번' 장호익은 3년 전 실축을 잊지 않았다 2	가자가자블루윙	23.01.27.17:47	455	36
기사/칼럼 '부상 극복' 최성근 "무리한 재활이 독이 된 작년, 올해는 강해졌다" 4	gg	23.01.27.17:12	428	27
기사/칼럼 '수원 캡틴' 이기제 "문제점은 콕 집어 지적도 해야죠" 3	gg	23.01.27.17:11	451	25
기사/칼럼 '7번+부주장' 고승범, "수원에 대한 생각뿐이다...자신감 커" 7	gg	23.01.27.16:35	588	38
기사/칼럼 김보경, "수원 선수가 되고픈 생각, 유럽에 있던 8년 전부터" 6	날강두보단조나탄	23.01.27.16:23	643	29
기사/칼럼 '진짜 마지막' 앞둔 염기훈 "가장 멋진 해로 마무리 짓고파" 3	gg	23.01.27.16:05	240	20
기사/칼럼 전진우, "현규 보며 동기부여 느껴...최고의 한해 보내겠다" 8	gg	23.01.27.15:21	633	32
기사/칼럼 '패스마스터' 김보경 “오현규와 수원에서 함께 뛰고 싶었는데…유럽에서 발전하길” 2	수원블루윙즈	23.01.27.15:12	540	28
기사/칼럼 [현장 리액션] 이병근 감독 "수원, 올해는 주도하는 축구 할 거다" image 15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3.01.27.13:41	781	16
기사/칼럼 ‘연봉 3600만 원➔ 7억 원’ 오현규의 인생역전…수원 “내 새끼니까 유럽에서도 잘했으면” 4	가자가자블루윙	23.01.27.08:22	811	58
기사/칼럼 [서호정] 오현규 셀틱행으로 입증, 수원 유스 정책은 틀리지 않았다 13	가자가자블루윙	23.01.26.09:59	1,246	63
기사/칼럼 오현규 셀틱 내 주전경쟁 분석 기사.txt 7	날강두보단조나탄	23.01.25.21:18	601	17
기사/칼럼 [오피셜] 오현규 셀틱 이적 image 11	gg	23.01.25.17:56	620	27
기사/칼럼 '4전 5기' 오현규 향한 셀틱의 강한 의지... 수원 "작별 영상도 겨우 촬영" 3	gg	23.01.25.16:19	838	38
기사/칼럼 '셀틱 이적 확정' 오현규의 전화 한 통, 그가 전한 말은? 2	gg	23.01.25.13:34	718	27
기사/칼럼 오현규, 셀틱 간다..."설에 영국서 워크퍼밋+메디컬 테스트" 4	gg	23.01.25.11:29	52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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