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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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82 344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님 2 청백적의부라보 1시간 전17:57 418 17
인기 자유 난 내가 수원팬임에 자부심 느낀다 수원의변성환 1시간 전17:33 339 27
인기 자유 믿음과 신뢰와 희망을 주는 감독님 귀하다. 1 50번의겨울이지나도 1시간 전17:18 204 11
기사/칼럼 [K리그 어워즈] 김주찬 "팬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12
개구리 23.12.05.07:51 1,128 59
기사/칼럼 수원:2부의 시대..그 비통했던 강등의 날/KBS
가슴속푸른날개 23.12.04.22:42 389 4
기사/칼럼 삼성전자가 年200억 투입해도…수원삼성 강등 ‘후폭풍’ 3
개구리 23.12.04.18:11 504 10
기사/칼럼 아픔 여전하지만…수원 '영건' 김주찬 "축구 인생의 약으로" 2
개구리 23.12.04.16:24 557 24
기사/칼럼 '영플레이어상 후보' 수원 김주찬, 강등에 대해 "팬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8
개구리 23.12.04.16:08 1,020 38
기사/칼럼 [스포츠니어스] 수원삼성 김주찬 "시상식 참석? 원래 PO 준비 위해 안 한다고 했는데···" 14
우아한아길이 23.12.04.15:38 1,444 106
기사/칼럼 [일간스포츠] 팬들의 응원을 허무하게 한 ‘재창단의 각오’
우아한아길이 23.12.04.07:53 805 17
기사/칼럼 모기업의 방임, 프런트의 안일함·자충수, 감독의 무덤…‘예견’된 몰락, 수원은 그렇게 강등팀이 됐다
이문로 23.12.04.07:48 682 26
기사/칼럼 감독·단장 ‘리더십’ 다 바꾼 제주는 1년 만 승격…수원 삼성, 1부 복귀 원하면 쇄신 필수[SS포커스] 7
이문로 23.12.04.06:24 966 47
기사/칼럼 [한국경제] "수백억 쓸 이유가…" 축구팀 강등 쇼크에 삼성 '진퇴양난' 14
우아한아길이 23.12.03.23:44 1,657 55
기사/칼럼 이용 "수원삼성 강등됐으니 수원FC가 수원을 지키겠다" 21
개구리 23.12.03.15:46 1,190 5
기사/칼럼 [홍재민] 수, 원, 강, 등 3
이문로 23.12.03.10:58 1,149 44
기사/칼럼 수원 강등, 정말 돈 때문만이었을까 7
참치쿵야 23.12.03.10:06 752 26
기사/칼럼 수원FC 이승우 “우리 팀과 수원삼성이 생존하길 바랐는데…” 6
개구리 23.12.02.18:04 1,359 28
기사/칼럼 '결국 마주한 강등' 멍한 표정으로 믹스드존 빠져나온 수원삼성 선수단 1
개구리 23.12.02.18:02 936 9
기사/칼럼 절체절명의 상황, 수원삼성 정승원이 복귀하며 건넨 각오는? 3
개구리 23.12.02.13:40 772 24
기사/칼럼 K리그 인기구단 수원삼성 '강등 여부' 결정전에 경찰도 긴장 7
친구들과함께 23.12.02.09:55 820 14
기사/칼럼 선수들 부상 상태 11
개구리 23.12.01.11:36 1,518 26
기사/칼럼 차붐 근황 ㅠㅠ 1
아길레온의재떨이가되.. 23.11.29.00:52 1,491 23
기사/칼럼 [속보] 축구협회 “황의조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국가대표 선발 안해” 6
친구들과함께 23.11.28.17:11 45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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