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적 - Home of Football

자유게시판

목록 타입

기사/칼럼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자유	공지 인기글 사라짐 공지 6	방화수류정	19시간 전23:46	1,387	2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0	방화수류정	1일 전00:12	2,504	142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303	122
자유	인기 new 논리적으로 보면 연고복귀가 맞음 (매우 장문) 5	시흥콜로	28분 전18:32	249	10
자유	인기 new 박승수 내년 여름에 오퍼오면 보내야 하는 이유가 안보내는 순간 앞으로 선수 수급이 막힘 21	일관성	43분 전18:17	534	10
자유	인기 new 응 우리가 '진짜수원이야' 2	수원삼성이에요	50분 전18:10	486	19
기사/칼럼	우충원 그 기사 전문(긴글주의) 26	Suwon111	24.05.27.08:43	1,657	35
기사/칼럼	서울이랜드 전 리뷰(24. 05. 25 H) image 6	Blueshine	24.05.26.22:41	393	16
기사/칼럼	이 기자새끼는 머냐 ㅋㅋㅋㅋㅋ 15	날강두보단조나탄	24.05.26.12:46	1,636	27
기사/칼럼	'염기훈 사퇴'에 입 연 수원 박경훈 단장 "사퇴 의사 존중, 새 감독 빠르게 찾겠다"→"팬들 애정 잃지 말아주시길" [일문일답] 8	이문로	24.05.26.12:00	1,354	72
기사/칼럼	‘레전드’ 염기훈 감독의 실패는 예고된 참사, 안일한 선임이 수원 삼성의 승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SS포커스] 12	이문로	24.05.26.11:17	958	45
기사/칼럼	‘전역 전 100경기’ 강현묵, “군 생활 동안 훌륭한 선수들 덕에 성장” 1	gg	24.05.26.07:11	474	18
기사/칼럼	경질 현장에 대한 기사 5	최소시고	24.05.25.23:47	1,527	36
기사/칼럼	'5연패' 수원 염기훈 "거취 문제는 지금 말씀드리기 곤란해" 37	Lumine	24.05.25.21:28	1,543	34
기사/칼럼	이와중에 이정효 기자랑 싸웠네 11	개구리	24.05.25.21:25	1,282	22
기사/칼럼	밀라노에서 '수원 더비' 모범 모델 모색 33	수원의주동자	24.05.23.20:08	1,717	27
기사/칼럼	‘4연패 늪’ 수원 박경훈 단장 “염기훈 감독 더 믿어볼 것” 56	92-1번	24.05.22.15:06	2,771	35
기사/칼럼	염기훈의 2부리그에 대한 소회 3	개구리	24.05.22.14:01	865	15
기사/칼럼	염 감독도 주변에서 'K리그2는 지옥'이란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한숨을 쉬었다. 18	토마스뮐러	24.05.22.14:01	1,362	64
기사/칼럼	제가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image 9	개구리	24.05.21.23:12	1,472	55
기사/칼럼	'4연패' 수원삼성, 결국 버스 앞에서 염기훈 감독과 팬들 면담 5	웅앵웅	24.05.21.23:08	1,053	33
기사/칼럼	'4연패' 수원 염기훈 감독 "구단도 생각 있을 것, 아직 내가 언급할 건 없어" 21	개구리	24.05.21.21:58	925	16
기사/칼럼	수원 삼성 충격의 3연패... 서포터스는 "염기훈 OUT" 8	이문로	24.05.19.18:45	871	22
기사/칼럼	감독은 '소통' 강조, 선수는 "주문하는 것 없다" 작심 발언… 위기의 수원 삼성 33	토마스뮐러	24.05.19.13:55	2,360	97
기사/칼럼	2부리그 행 실망 안했습니다. 수원삼성을 향한 76세 전복순 할머니의 사랑 4	Schnee	24.05.18.17:53	787	35
기사/칼럼	수원 삼성, 연패에 급변한 ‘팬心’…염기훈, ‘해법 찾기’ 고심 20	개구리	24.05.16.13:57	1,351	19

1 2 3 4 567 8 9 10 ...52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