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는 도대체 뭘보고 이병근 연임간거냐
안양과의 플옵 2경기다 말아먹는거 봤지 않나?
제대로된 사과 하나없이 입다물고 이병근 연임시키더니
결국 그냥 작년의 연장임
프리시즌 선수 영입을해도 기대가 하나도 안됐어
감독이 이병근이니까
그래도 새시즌이고 선수도 좀 바뀌었으니
달라졌나 싶었는데
오늘경기보고 진짜 화가 안풀린다
또 1년 날라간다
5월쯤 감독 경질하고 ㅈㅈ블루 랜덤가챠 돌리는거 눈에 선하다
개런트 눈에는 안양이랑 플옵할때 눈에 안보였냐
이 ㅈ같은 미래가?
너무 너무 너무 실망스럽고
다음 홈경기는 관중 5천오면 다행이다
구단놈들 팬들이 궁금한건 대답하나도 안하고
맨날 입싹닫고 지나가는것도 역겹고
무능한 감독및 코칭 스탭도 역겹다
감독이라고는 결정력타령하기는
전략 전술에서 개쳐발렸구만
진짜 이병근에게 뭘보고 맡긴건지 이해안된다
우리구단에 코치때부터 몇년인데 더 볼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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