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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U-22는 부익부빈익빈…다시 부각되는 육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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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라마시아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37271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된 K리그1과 K리그2의 총 24경기에서 U-22 선수가 하프타임 이전에 교체된 경기는 무려 15경기(K리그1 6경기·K리그2 9경기)다. 특히 K리그1 수원 삼성, K리그2 충남아산 등 7개 구단은 현재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서 U-22 선수를 하프타임 이전에 교체했다. 


재작년 매탄소년단, 작년 현규 있을때만 해도 온세상이 매탄이었는데

올시즌은 어디 괜찮은 매탄이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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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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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23.03.08. 18:12
개랑.. 정상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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