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 개런트는 지금 제일 시급한 선임은 디렉터임.
시스템과 방향성이 아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르트문트처럼 유스를 기용을 하나? 아니면 차라리 윈나우를 하나? 그런 방향성이 전혀 없음ㅋㅋㅋ
최근 개랑이 그나마 빛을 본건 유스 기용을 하면서 우승권까지 가는 페이스 "였던" 박건하 체제 인 것처럼, 컨셉은 생각보다 엄청 중요하다고 느낌
그래서 내가 봤을땐 지금여기서 제일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차라리 디렉터로 김판곤 선임하고 임시감독까지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제발
지금 개런트는 개판인데 개막전 10000명 넘기고 지역 더비라서 행진한거 감지덕지 여겨야하는데 윈나우도 아닌 루즈나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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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개런트와 감코진과 나머지 선수들에겐 월급 잘주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