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버막때 있던 사람들 죄다 이병근 패러간줄 알겠네
뭐 축구에 과몰입해서 타팀 서포터 패는 그런 사람이랑 다 같은줄아나
작년부터 오늘까지 누적된 분노를 이병근한테 표출하고자 간건데
사실 갈때까지 간거지
근데 오ㅐ 그 사람이 중재하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버스 나오기전에
여기 기자들도 계시고 하니까 팀에 피해가는 행동은 하지말자 뒤에 안들릴수도 있으니 앞쪽에서 정숙하자 이때까진 괜찮았지
근데 결론은? 사퇴하라고 나가라고 소리지른 사람중에 뛰어나와서
이병근을 위협히거나 쌍욕박은 사람 없는데 뭐 말만하면 야지 존나 주데
폭행이나 화염병 던지러 간것도 아니고 같은 서포터끼리 불만표출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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