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뒤늦게 개랑 입문한게 죄다

청백적좋아해 23.03.20. 15:45

.

댓글

+2

아코스티존나잘해개랑우승 23.03.20. 15:46 @ 청백적좋아해

이 팀은 갈수록 바닥을 뚫지 왜?

댓글

+1

한국의라마시아 23.03.20. 15:46

난 09년도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리그우승 못보는중 ㅋㅋㅋㅋㅋ 1년만 더 일찍 봤어도 우승하는건 봤을텐데 ㅋㅋㅋㅋ

댓글

+2

아코스티존나잘해개랑우승 23.03.20. 15:47 @ 한국의라마시아

아깝네

댓글

+1

ForzaSuwon 23.03.20. 15:49

08 철원에서 군생활 🤬 마지막 우승 못봄
그나마 그전에 리그 우승 느껴봐서 다행ㅋ

댓글

+1

건들면액션 23.03.20. 15:50

98입문인데 제일 높은자리에서 추락하면 데미지가 더 크다

댓글

+3

아코스티존나잘해개랑우승 23.03.20. 15:57 @ 건들면액션

그래...? 과거의 영광이라도 있잖아...

댓글

+1

건들면액션 23.03.20. 16:11 @ 아코스티존나잘해개랑우승

ㅇㅇ 그래서 그 영광의 무게에 세월이라는 가속도가 붙어서 맞으면 타박상날게 골절상이 되는거임

댓글

+1

오동석의삼색펀치 23.03.20. 15:52

04입문 04, 08우승집에서보고 다음에 직관하면되지 이생각했는데 시발......

댓글

+3

승리의수원 23.03.20. 16:10 @ 오동석의삼색펀치

대박 나랑 똑같음

댓글

+2

짱길레온 23.03.20. 15:55

ㅋㅋ 뭐 맨유도 모예스 유입이 있긴한데...

댓글

+1

렛쓰고블루윙 23.03.20. 16:02

96에 리그 참가할 때 부터 봐온 사람이 더 힘들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몰라도
있다가 없으면 더 힘든 법이여..........

댓글

+1

미스터셩 23.03.20. 16:05

작년에 입문한 저는 변탠가봐요

댓글

+1

아주대삼거리 23.03.20. 16:08

작년 9월 유입 여깄습니다...
빅버드 근처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응원하는거 보는 바람에 하...
작년 추석 인천경기부터 거의다 직관했는데
고통의 연속이네요..

댓글

+1

15년전그겨울 23.03.20. 16:25

03 유입해서 리그 우승 2번 경험함 ㅎ
물론 03시즌은 나 잼민이 시절 아부지랑 ㅎㅎ
근데 위에 형 말대로 우승 하다가 못하니까 지치네..

댓글

+1

매탄과함께춤을 23.03.20. 16:29

16년 첫 직관.. 내 덕질 암흑기 시작 ㅠㅠ

댓글

+1

수원프린이 23.03.20. 16:30

형...나 22년 9월 유입이야.
제대로 된 승을 본적이 없어...강등플옵 막게임 빼면 ㅠㅠ

댓글

+4

고승도치고슴범 23.03.20. 23:28 @ 수원프린이

죄송하지만 혹시 성향이…

댓글

+1

수원맨시티 23.03.20. 16:33

21년 유입이요

댓글

+2

ㅇㅅㅅㄱㅅ 23.03.20. 16:39

고통없이 영광의 순간을 누릴수 없고

앞으로의 나날이 영광으로만 가득찰수 없는법

댓글

+1

ㅇㅅㅅㄱㅅ 23.03.20. 16:41

축알못 개런트 새끼들이랑 이병근이랑 병신스컬크루 새끼들 삼위일체로 ㅈ같은 새끼들 ㅗ

댓글

+1

수원의전사들이여 23.03.20. 17:03

유모차 타던 시절 아빠가 강제로 입문. 덕분에 종합시절부터 입갤. 그 후로 못빠져나옴 ㅆㅂ...그래도 난 우승이라도 다 봤지 좀 늦게 입문한 팬들은 진짜 안타깝...

댓글

+1

네안의개랑이 23.03.20. 17:09

나는 세제믿윤 ㅋ...

댓글

+1

Taggart☆YKH 23.03.20. 18:06

저는 2012년 유입...

댓글

+2

알레알레블루윙 23.03.20. 21:46

22년 5월 유입
그때가 제일 저점일줄 알았는데...ㅋ

댓글

+1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23.03.23. 11:05

들어올 땐 마음대로 였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