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김병수 "김태환 좌측 스토퍼 기용, 박대원 경고 염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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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
전반전에 빌드업의 문제가 심각했다. 후반전에 변화를 줬다. 약간의 좋은 흐름을 가지고 가는 상황에서 득점까지 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아까운 실점은 정말 가슴아픈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안병준의 어깨 부상 상황은?
부상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교체했다. 안병준이 있었다면 좀 더 괜찮았을텐데 어깨 부상이 제법 심각했다.
김태환이 좌측 스토퍼로 뛰었다. 계획된 것인가?
박대원의 경고 누적이 굉장히 우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다. 후반전에 압박 강도가 염려스러웠다. 그래서 코칭스태프와 경고에 대한 염려해서 교체를 결정했다.
승점 3점을 잃은 아쉬움이 클까 원정 승점 1점에 대한 희망이 클까?
승점 3점을 딸 만 했다. 그게 더 아쉽다.
댓글 6
댓글 쓰기김보경은 생각보다 너무 나빴음
명준재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공격시에 볼다루는거나 크로스가 심히 불량해서그렇지
김보경은 생각보다 너무 나빴음
명준재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공격시에 볼다루는거나 크로스가 심히 불량해서그렇지
오늘 전체적으로 별로였는데 김보경,고승범 미들이 최악이었음 다시보기싫다 수미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