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런트한테 사소한 불만사항
우리 선수 오피셜낼때 좀 재밌게 만들어보자
특히 모기업한테 좀 어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울보면 그런쪽으로 아이디어 잘냄
임상협을 GS25 직원으로 분장시킨다거나
권완규 윌리안한테 어설픈 연기시키면서 GS칼텍스 홍보도 해줌
물론 저거 한다고 모기업이 지원 더해주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어필은 되지 않겠냐
우리도 뭐 오피셜을 낼때 디지털프라자 알바생 분장을 시킨다던지
갤럭시 s23으로 같이 셀카찍는 장면을 넣어서 갤럭시 카메라 성능을 홍보하던지
좀 잘좀해봐라
댓글 19
댓글 쓰기이거 하나로도 충분할 것을 에잉...!
이거 하나로도 충분할 것을 에잉...!
금손, 능력자들 많던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