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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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수류정
| 2일 전15:30 | 967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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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v |
9분 전07:2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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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늘보 |
27분 전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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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리치 |
1시간 전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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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은역시대우 |
3시간 전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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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heack1.. |
5시간 전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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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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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블루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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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37번김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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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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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수원블루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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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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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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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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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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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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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 |
6시간 전01:02 |
58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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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그두글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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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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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피자 |
6시간 전00:44 |
69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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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그두글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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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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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의무덤빅버드 |
6시간 전00:4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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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ab2 |
7시간 전00:31 |
2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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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세진 |
7시간 전00:24 |
47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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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피자 |
7시간 전00:17 |
80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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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승격하면오줌안쌈 |
7시간 전00:10 |
657 |
39 |
댓글 22
댓글 쓰기근데 사람이 왜케 없어보이지
매북 3대떡으로 이긴경기요
평일이라 별로 안갔었어
1차전이고
저때 분위기가 지금처럼 막 그러지 않았어요.
서정원 사퇴하고 이병근 첫 경기라 기대도 그닥 없었고
약간 로테 느낌도 있었고
그에 반해 우리는 뒤숭숭한 분위기에 아챔 8강도 잘 간거라고 위로했는데
이병근 대행이 준 몇 안되는 행복 중 하나였죠
진짜 너무 신나서 부른 기억밖에 없다ㅜㅜ
한의권 세번째 골 들어가자마자 내가 혼자 너무 감격해서 우니까 친구 깜짝 놀라서 토닥해줬던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