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체제에서 노동건에서 양형모로 바뀌는 과정에서 팬들이 납득할껀덕지가 없었음
시즌개막해서 노동건 활약 준수했는데 갑자기 양형모로 바뀌었고 그경기에서 아쉬운 모습도 있었음 그리고 후반기 부진할때 경기 패턴이 수비에서 pk내주고 양형모는 항생 반대방향으로 뛰어서 실점하는 패턴이었음 그러다 스플릿가서 노동건이 pk바로막으니 노동건 그립단 얘기 나오지
현장에서의 평가는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존중을 해야된다는 입장인데 적어도 그랬으면 결과로 보여줬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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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 쓰기노동건 포항 임대 갈때 이미 끝냈어야 했고, 신화용 부상으로 쓰러질 쯤 지민이를 키우던지 젊은 키퍼를 영입했었어야 했어..
그냥 어린애 하나 + 양 or 노
이런 경쟁 구도로 갔어냐 했는데
양형모가 특출나진 않지만 결국 그나마 주전감임
키퍼문제도 결국 스쿼드 전반에 걸친 문제랑 똑같아
매탄 키운다는 명목+확실한 실력 있는 영입 대신 어정쩡한 선수로 존버
결국 양형모도 노동건도 아니고 수준급키퍼 영입을 했어야됨
나 찬기파였는데,,, 찬기도 형모 부상일떄...
참...
지민이 정도 남기고 신인둘 올려서 3-4순위 쓰고
1번은 진짜 영입하자
영입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