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렌테에 dm 보냄
정말 진지하게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을 응원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많은 수원의 팬들은 프런트의
어이없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며
또한 매우 비인간적인 일이 우리가
지지하는 구단에서 일어났습니다.
김병수 감독님은 반등을 기원하고자
먼저 삭발을 하는 투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프런트는 그런 김병수 감독님을
무시하듯 계속된 압박을 가하며 명칭만
자진사퇴일뿐, 경질이나 다름 없는 행동을 가했습니다.
따라서 구단에 강력히 항의를 해야 한다 생각하고, 걸개를 통한 방법은 이미 써왔지만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안티콜에 프런트 명칭을 넣는 방법을 통해 직접적인 비판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한의 수위로 구단을 비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 일단 이렇게 보냄
댓글 3
댓글 쓰기40대 초반인 내가 보고 배워~!!! 너의 행동하는 젊은 패기를 응원한다~!!
계속 그렇게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