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즌 전부 염갓에게 맡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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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내는 것부터 잘못된 상황에서 후임 선임 역시 석연치 않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수원 삼성은 올 시즌을 마무리 할 때까지 염기훈을 후임 감독대행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은 상황이지만, 이것이 확정된다면 K리그 역사상 최초로 플레잉 감독이 나오게 된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축구에서도 보기 힘든 플레잉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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