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려운일 인가 싶네
나는 검정드레스코드를 찬성하고 입고 갈 예정인 사람임
그래서 그런지 개니폼 입고 오고싶다는 사람들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엉 물론 개니폼도 수원을 지지 하는 방법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해
하지만 인천전 하루만 입는게 어려운가? 싶어서 그래
나는 이러한 일이 터지고 나는 프렌테의 공식입장이나 경기중 응원방식? 공지를 기다리고 있었음 . 왜냐고 ?
우리를 대표하고 다 각자 개인시간 할애해서 카드섹션이던 걸개던 준비하고 계획해오던 사람들이니까 !
내가 나서서 할 입장이 못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토 안달고 하자는대로 하자는 마인드임
특히 이번 드레스코드? 검정색?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싶기도 하고 더군다나 이렇게 드레스코드를 정한다는것도 흔한일은 아니잖어.. 여기 글 보면 “알면서도 난 개니폼 입고싶다”라는 입장을 가진 형들이 제일 이해가 힘들긴해 글 보면 몇몇 있는거 같은데 한마음 한뜻으로 개런트에 대한 분노와 항의를 다 같이 전달한다는 의미를 생각해서라도 드레스코드 맞춰서 우리의 응집력을 보여주자!!
개니폼? 31라운드 내내 많이 입었잖어~
더군다나 약간의 언쟁도 있는거 같은데 그럴필요는 전혀 없다거 생각하고! 혹시라도 내 워딩이 맘에 안들면 미리 사과할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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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왜 여기서 분란 만들 거 뻔히 알면서
"입어도 돼요?"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감.
어떤 방식으로 목소리를 전하고
어떤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낼지 얘기하기도 부족함.
왜 여기서 분란 만들 거 뻔히 알면서
"입어도 돼요?"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감.
어떤 방식으로 목소리를 전하고
어떤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낼지 얘기하기도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