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6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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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부임 뒤 수원은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치른 2승4무1패를 기록했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다. 거기까지였다. 수원은 또 다시 힘을 잃었다. 구단은 김병수 감독과도 결별을 택했다. 구단의 레전드인 염기훈 플레잉코치에게 벤치를 맡겼다. 감독 2명, 감독 대행 2명을 쓰는 초유의 사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엔 '동석아 돌마니들 손잡고 나가', '미래도 전략도 없는 대표이사 이준의 수원 삼성', '닥치고 나가 삼류 사절' 등 수원의 행태를 비난하는 걸개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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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의 빛...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66 | 68 |
| 인기 자유 져도 나사나수를 부르는 건 매북패 한정이었는데 3 | Biggggbird | 33분 전00:53 | 268 | 12 |
| 인기 자유 나사나수를 도대체 왜 부릅니까? 22 | 수코박건하 | 40분 전00:46 | 577 | 39 |
| 인기 자유 솔직히 이번 경기 보고 화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 화나지 2 | 사샤 | 44분 전00:42 | 171 | 16 |
| 유제호 | 1분 전01:25 | 9 | 1 | |
| 카죽희 | 2분 전01:24 | 10 | - | |
| 조나탄7 | 4분 전01:22 | 32 | 1 | |
| 박경훈 | 6분 전01:20 | 18 | 3 | |
| 가줘가줘블루윙 | 10분 전01:16 | 27 | 1 | |
| 박지민 | 10분 전01:16 | 43 | - | |
| 랄라비 | 13분 전01:13 | 64 | 2 | |
| 박승수같은아들낳기 | 19분 전01:07 | 75 | 2 | |
| 아길아삐약해봐 | 20분 전01:06 | 94 | 2 | |
| 개랑의후예 | 25분 전01:01 | 77 | 1 | |
| 크록스 | 29분 전00:57 | 190 | 4 | |
| Biggggbird | 33분 전00:53 | 303 | 15 | |
| 종로게이김진훈 | 39분 전00:47 | 130 | 5 | |
| 수코박건하 | 40분 전00:46 | 642 | 40 | |
| 훈넘 | 42분 전00:44 | 265 | - | |
| 수원그두글자를 | 43분 전00:43 | 115 | 2 | |
| 나사나수수원 | 43분 전00:43 | 362 | 7 | |
| 오동나무 | 43분 전00:43 | 62 | 2 | |
| 푸른수원 | 44분 전00:42 | 67 | 1 | |
| 사샤 | 44분 전00:42 | 187 | 17 |
댓글 1
댓글 쓰기최의 졸개 일간스포츠와는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