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염기훈 욕은 하고 싶거든?
근데 참는게 맞다.
개런트가 원하는 대로 끌려가면 안됨
염기훈 선임 오피셜 떴을때는 개런트가 원하는게 염기훈이 다 뒤접어쓰는거라고 그렇게 개런트 욕했으면서
지금은 그거 다 까먹은거마냥 개런트 계획대로 염기훈 까고있는게 안타깝네
근데 참는게 맞다.
개런트가 원하는 대로 끌려가면 안됨
염기훈 선임 오피셜 떴을때는 개런트가 원하는게 염기훈이 다 뒤접어쓰는거라고 그렇게 개런트 욕했으면서
지금은 그거 다 까먹은거마냥 개런트 계획대로 염기훈 까고있는게 안타깝네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66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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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 45분 전00:42 | 188 | 17 |
댓글 17
댓글 쓰기김병수가 데려온 김주원은 안쓰고 ㅋㅋ
쓸선수들이없어 누가나와도존나못해 공받기전에 뭘어떻게해야하는지도모르고 침투,공간파고들어가는것도없고 그냥 어슬렁어슬렁 기본적인패스도 못받고 그냥축구지능조차없는애들뿐임 감독들계속바뀌어도 실력 1도안늘잖아 그냥 존나축구를 못함 선수들이ㅎㅎ
쓸선수들이없어 누가나와도존나못해 공받기전에 뭘어떻게해야하는지도모르고 침투,공간파고들어가는것도없고 그냥 어슬렁어슬렁 기본적인패스도 못받고 그냥축구지능조차없는애들뿐임 감독들계속바뀌어도 실력 1도안늘잖아 그냥 존나축구를 못함 선수들이ㅎㅎ
이사태가 누구보다 슬플 사람..
그렇게 믿고싶어
우린 감독을 경질했다 다음감독은 아직 없다
너가 대행할래 그냥 망하게 냅둘래
하며 협박같은 통보를 했겠지
(어디까지나 내상상)
염기훈이 그랬잖아
팀은 그냥 둘수없었다고..
난 그저 불쌍해
혹시라도 운이 따라서 잔류에 성공하면
계속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언젠간 꼭 해보고 싶다던 수원 정식 감독행.
남들은 수년간 코치-수석코치 루트 겪고 난 뒤에 하는 감독을 단 몇경기만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암만 계산기 두드려봐도 이건 남는 장사.
(어디까지나 내 상상)
김병수가 데려온 김주원은 안쓰고 ㅋㅋ
말도 안되는 자리에 김보경 쑤셔넣고 어거지로 계속 뛰게 하는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