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광교 앨리웨이에서 불투 가족 만나서 인사하고 사진 찍었어요.먼저 만난 몇분들 말씀대로 홀리데이로 왔다고 하고...행운을 빌며 헤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