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수원 감독은 클롭 감독 처럼 예우 받으면서 서로 웃으면서 해어지게 될 날이 올까?
리버풀하고 위르겐 클롭 감독하고의 9년간 동행은 이번 일요일 리버풀 v 울버햄프턴 원더래스 경기로 끝
리버풀은 클롭 감독 보내긴 하지만 최대한 예우 하면서까지 보내려고 하고 있음
그렇다면 수원은 어떤가?
최근 감독들은 죄다 불명예 퇴진 이었다. 심지어는 지금 현재 염기훈 조차 불명예 퇴진이 확정적
클롭 감독이 지금 받는거 보면 참 부끄럽다는
물론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오랜 소원을 들어줬으니 해주는게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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