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순서가 조금 아쉬운건 사실이긴해
시즌전 스탠스 목숨걸고 모든걸 다바쳐 승격하겠다라는 모토로 박경훈단장 선임하고 시작해서 아코스티 아웃 > 안양전 이후 염 교체 > 변감독 선임 > 이적시장열림
뮬리치가 아니고 천안 모따만 데리고 있어도 팬들이 용병 노래는 안부르지 툰가라도 0골 0 어시에 파괴력은 없고 뮬재앙 처분 안되고 피터 합류한지 얼마 안됌
이적시장 열리고 외인이라도 영입하고 지금처럼 했으면 칭찬일색이었을거긴해 이부리그는 진짜 하이 용병 한명으로도 크게 영향을 받으니 결과론이지만 안산 전남전도 골결때문에 비긴거같고 ..
제일 급한 숙제는 안하고 다른거부터하니 팬들 입장에선 답답한거지
댓글 10
댓글 쓰기좋은 용병 - 피터 - 홍원진 - 배서준 - 이재욱
이 순서였으면 단장 ㄹㅇ 찬양만 받았지
근데 이렇게쓰고보니까 국내선수 영입 ㄹㅇ 괜찮은데
결국 근 몇년간 데려오는 외인들은 다 폐급수준 이었으니 당연히 불안한게 맞고 올해만 해도 데려온게 툰가라니 답답하지
좋은 용병 - 피터 - 홍원진 - 배서준 - 이재욱
이 순서였으면 단장 ㄹㅇ 찬양만 받았지
근데 이렇게쓰고보니까 국내선수 영입 ㄹㅇ 괜찮은데
현 팀상황에서 얼마나 버텨줄지?
어린 자원들 데려오는게 문제가 아님
다 이겼으면 말 덜나왔을건데
여전히 톱, 외국인은 문제고
진작에 비어있던자리 그대로 비어있고
선두권과 승점차는 벌어졌고
말이 안나올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