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포에 있는 그 쓰레기 업체 계약 끝나면 하루빨리 제발 좀 다른 업체와 계약했으면 좋겠음.
지금 블포에 있는 그 쓰레기 업체 계약 끝나면 하루빨리 제발 좀 다른 업체와 계약했으면 좋겠음.
너무 오랫동안 해 처먹었음.
지금 블포에 있는 업체 일 진짜 심각하게 못하는 수준을 넘어섰음. 대재앙 수준.
옆 나라 일본의 비공식 형제 구단, 요코하마 F. 마리너스 한번 가보면 진짜 까무러치고, 급우울해짐 우울증 초기 증상 옴. 현타는 보너스.
초일류 대기업과, 저 어디 산 깊숙이 어딘가에 딸랑 하나 있는 선택권이 없어 마지못해 갈 수밖에 없는 산골짜기 구멍가게 정도의 차이랄까 !? 일본 스포츠 팬 스토어 가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 이런 거까지 만들었다고 !? 이런 거까지 만든다고 !? 이런 거까지 있다고 !? “ 만들 수 있는 거는 일단 더할 나위 없이 별의별 다 만듦. ” 아, 몰라~ 몰라~ 일단, 만들고 보자 ! 이 마인드. “
일본이라는 나라가 갈라파고스라는데, 누가 누구를 욕해.
지금 블포에 있는 그 쓰레기 업체가 참으로 완벽히 갈라파고스임. 고인 물이다 못해, 때가 아주 찌들었음.
그리고, 블포에 있는 그 직원들 대체적으로 너무 심각하게 불친절.
뭐가 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대화할 때 말투며, 표정들도 만날 똥 씹은 표정. 자기네들이 왕이여 무슨. 물론, 사는 이도 왕대접 받으려는 거는 추호도 아님. 그냥 서로 기본만 하자는 거임. 근데, 그게 안됨.
블포에 가서 그 직원들하고 마주치기 싫어도, 선택권이 없어 블포에 갈 수밖에 없는 현실.
특히, 블포 이모라는 그 여자분은 진짜 대화는 커녕, 마주치기 싫어서 내가 최대한 피해 다님. 이게 맞아 !?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야 한다는.
내 주위에 그 블포 이모라는 분 좋아하는 사람 한명도 본 적이 없음.
세상에서 가장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식한데, 신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데, 지금 블포 업체는 “ 무식한데 ( = 일도 심각하게 못하는데 ), 되지도 않는 신념만 있다랄까 !? ”
그래서, 뭐든지 경쟁 라이벌이 있어야 함. 그래야 발전 함. 아니, 어떤 식으로 간에 발전할 수밖에 없음.
독과점하면, 인간이라는 특성상, 마인드가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말아라~! 식이 됨. 지금 블포 그 쓰레기 업체가 딱 이러함.
전형적인 독과점의 폐해 !
댓글 16
댓글 쓰기근데 계약이 언제까지야?
진짜 울 팀 바꿔야할꺼 한두개가 아님ㅋㅋㅋ
근데 계약이 언제까지야?
글읽다가 이해함ㅋㅋㅋㅋ
웨이팅을 위한 줄은 줄대로 서고 오히려 입구 앞에 둘러싸고 기다리고 있어서 차라리 줄세워 두는게 안전상으로도 나아보임
일찍 선 사람들이 지인 번호 찍어주고
웨이팅 걸었으면 근처에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볼일들 보고나서
한참 번호 지났는데 화장실갔다왔다 주차장 다녀왔다 푸드트럭 다녀왔다 하면서 저희 번호 지났는데요 하면
그 사람들 또 다음순번에 들여보내주고....
입장관리하는 사람만 곤란해지는 상황이 계속 발생함
실제로 이번 텀블러 구매때도 간의의자나 캠핑의자 들고 많이들 오시더라 아님 돗자리 깔고 앉아있던지
진짜 울 팀 바꿔야할꺼 한두개가 아님ㅋㅋㅋ
되도않는 홍보 영상찍고 프리오더 못해요~ 이런 영상찍을 시간에 본인들 일이나 잘하라고 하고싶다
어떻게 빠르게 배송해줄지, 어떤 MD를 만들지, 불친절한 직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줄세우는거 언제 없앨지 이런 고민이나 했으면..
최소인원 최대효율? 장사꾼들이니까 이걸 추구하는게 맞는데 이것의 전제는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끼지않는다는게 붙는다는걸 인지해라 진심
판매한다는 양반들이 줄서서 사주니깐 아주 배가 불렀음
아! 하긴 꼭 그런건 아니긴하네
컨테이너때부터 불친절은 꾸준했었으니ㅋㅋ
팬들에게 불만이 매년 매번 나오는데
종신계약 수준으로 계약 진행하는건지
수십년째 저 업체만 고집하는것도 존나 이해 안감
진짜 지들끼리 뭐가 있긴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