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이 김지호 영입하고 진행한 인터뷰
수원삼성은 배서준과 이규동 등 영입 선수들을 엔트리에 넣었다. 이에 대해 변 감독은 "김지호는 나와 개인적으로 인연이 많다. 초등학교 때도 내가 가르쳤다"라면서 "김지호는 내가 구단에 직접 요청을 했다. 누구보다 내가 그의 특징을 잘 안다. 빅네임은 아니지만 박승수처럼 크랙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88#_across
선수보는눈 돌았ㅋㅋ
댓글 7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