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존중이 부족했습니다" 아찔한 하루 보낸 수원 홍원진의 진심 어린 사과
https://naver.me/5iTyTk8h
"정중하게 부탁을 받았고, 친정팀을 향한 존중으로 그 행동을 했지만, 정작 수원팬들을 향한 존중은 없었다고 저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너무 죄송스럽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도 수원 선수인만큼 승격을 바라보고 한 경기, 한 경기 더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꼭 승격하도록 팀에 많이 보탬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좋았따
남은경기 더 잘하자 형
댓글 12
댓글 쓰기잘하자
화이팅